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동터널 KTX 탈선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고 원인 == [[2022년]] [[12월 26일]],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을 '사고바퀴가 제작사양으로 정한 사용한도(마모한계)[* 마모에 따른 최대 사용가능 지름은 850mm지만 사고 당시 지름은 869mm였다.] 도달 이전에 피로파괴[* 재료에 허용하중보다 작은 값이라 하더라도 반복하중이 장기간 작용하여 파괴되는 현상으로, 미세균열 등이 발생하여 점차 진행되다가 마침내 파단(파단면에 비치 마크(Beach Mark) 등 형성)]로 파손된 것'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www.molit.go.kr/USR/NEWS/m_71/dtl.jsp?id=95087671|보도자료]] [[http://araib.molit.go.kr/USR/BORD0201/m_34513/DTL.jsp?id=araib0306&cate=&mode=view&idx=251535&key=&search=&search_regdate_s=&search_regdate_e=&order=&desc=asc&srch_prc_stts=&item_num=0&search_dept_id=&search_dept_nm=&srch_usr_nm=N&srch_usr_titl=N&srch_usr_ctnt=N&srch_mng_nm=N&old_dept_nm=&search_gbn=&search_section=&source=&search1=&lcmspage=1|철도사고조사보고서]] 그 밖의 기여요인은 '① 파손 바퀴의 경도 및 인장강도가 제작 사양인 EN 13262 규격[* 유럽의 차륜 제작 규격(한국철도공사에서 차량 발주 시 제작 사양으로 제시)]의 최소 허용치보다 낮았고, 균열 시작지점에서 미세기공이 군집 분포되어 있었던 점, ② 기존 초음파검사 방식으로는 바퀴 전체 부위의 내부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없었던 점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